JAM LIFE

 

잼생잼사
재미에 살고 재미에 죽는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재미가 동반되어야하고,
재미가 동반된다면 계속할 의지가 생기고,
계속할 의지가 생기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곧 나를 이루는 것이라는 생각.

 

세상의 모든 것은 단 2가지로 분류가 된다.
재미가 있는 것과 재미가 없는 것

그 중 나는 재미가 있는 것만 도전하는 재미챌린저다 .

항상 재미있는 것만 하고 살 수는 없지 않느냐.. 라는 할 수도 있는데
물론 그 말도 맞는 말이다.
나는 항상 재미있는 것만 하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시선을 바꿀 줄 아는 사람이기에
무잼에서 유잼을 발견하는 재미연금술사이기도 하다.

재미가 죽은 재미무덤에서 재미를 발견하려는 점에서 재미도굴꾼 일수도 있겠다.

언젠가 내가 파고있는 이 블로그라는 구덩이에 재미보화가 한가득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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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재미있는 삶" 이라는 꿈을 꾸고 있는 드리머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의 가장 큰 선택의 요소는 재미였기 때문에 
제 인생이 여러 의미로 재미(?) 있어졌는데요 ㅎㅎ.. 

그렇다고 과거의 제가 내렸던 결정들을 번복하고 싶지는 않은
그냥 재미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재미가 없어도 재미가 있어지는, 재미가 샘솟는
그런 저만의 시선을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다맞는 정답은 없다는것을 알기에 
저는 저와 맞는 몇사람에게 저의 시선을 알려줄까 합니다.
(그게 여러분들이어야만 한다는 생각중)

 

전 저의 빛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테니, 여러분들은 이런 빛도 있구나 생각하시면서

여러분만의 빛을 찾아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리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