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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가평] 더스테이힐링파크 - 서울근교 드라이브
    볼거리 2020. 3. 25. 23:55
    서울 1시간 근교 드라이브
    가평 더 스테이 힐링파크
    The Stay Healing Park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가도 좋은

     

    休,
    The stay healing park

     

     

     

     

    더스테이힐링파크 봄의 와일드가든

     

     

     

    더스테이힐링파크

    ┃ 주소 경기 가평군 한서로 268번길 157

    ┃ 주차공간 50대 이상 주차 가능

    ┃ 영업시간 매일 08:00 - 22:00 (키친은 11:00 - 21:00)

    ┃ 전화번호 031-580-3800

    ┃ 특이사항 입장료 1인 5,000원

       (36개월 미만 유아 무료입장)

     

     

     

    처음 왔을 때는

    중앙정원 하나와

    카페 그리고 식당 뿐이었다.

     

     

     

    매표소를 지나면 넓은 주차장이 보인다.

     

     

    TIP.

    입장권 5,000원(1인)

    카페, 키친, 스파, 베이커리 등에서 결제 시 포인트로 사용

    사용하지 않아도 환불 불가

     

     

    아무도 모르게

    나만의 아지트처럼

    비밀로 하고 싶은

    그런 곳이었다.

     

     

    주차장을 지나면 플라워가든이 보인다.

     

     

     

    TIP.

    카페와 식당 앞에 작은 주차장이 있다.

    입장권을 구매하며 주차 가능여부를 문의해보자.

     

     

     

     

    주말 아침
    숲 냄새를 맡으며
    한가로이 걷고싶다는 생각에
    다시 찾아갔다.

     

     

     

    더스테이힐링파크 와일드가든 입구

     

     

     

     

    여러 컨텐츠가 추가되고
    방문객은 늘어났다.

    내가 좋아하던
    와일드가든은
    여전히 예뻤다.

     

     

     

    동물농장은 산책로의 끝에 있다.

     

     

    TIP.

    산책로를 따라 동물농장에 가려면

    1시간~1시간30분 가량 산을 올라야 한다.

    와일드가든 우측의 문으로 들어가면 동물농장을 먼저 볼 수 있다.

     

     

    와일드가든은

     

    잘 꾸며진 정원을 여유롭게 걸으며

    사진 찍기 좋은 장소다.

     

    정원 안의 작은 교회에 앉아서

    쉬어가기도 좋다.

     

     

     

    겨울의 와일드가든

     

     

     

     

     

    더스테이힐링파크 와일드가든

     

     

     

     

    언제 와도

    너무 좋다

     

     

     

    봄의 와일드가든

     

     

     

     

     

    더스테이힐링파크 와일드가든

     

     

     

     

    와일드가든을 지나면

    산책로가 나온다.
    산책로는 오르막이다.

     

    비 온 뒤, 혹은
    겨울의 산책로는

    빙판 혹은 진흙이 많아
    오르기 위험하다.

     

     

     

    안전을 위해 오후 5시 이후 입장 불가

     

     

     

     

     

    자연 보호지역이므로 식물 채취는 삼가주세요.

     

     

     

     

    하산을 13번 고민할즈음

    독서당을 발견할 수 있다.

     

     

     

    투명유리로 만들어진 독서당

     

     

     

     

    아침에 음료를 마시며 오느라

    화장실에 너무 가고 싶었는데

     

     

     

    의자 5개, 책 100여 권

     

     

     

     

    독서당 뒤에서 발견한

    '1인용 화장실'

    Hallelujah

     독서당 개방 후 첫 방문이라서
    화장실의 존재도 처음 알았다.

     

     

    너무 깨끗해서 놀랐던 화장실

     

     

     

     

    동물농장은

    배가 고파서

    과감히 skip

     

    산책로

    입구부터 출구까지

    빠른 걸음으로

    약 1시간 소요

     

    화장실 다녀오니

    긴장도 풀리고

    바로 내리막 시작이라서

    쉬려고 했던 계획을

    까먹었다.

     

    돌아가기 전

    입장권을 사용하러

    카페 나인블럭에

    들어갔다.

     

     

     

     

    카페 나인블럭

     

     

     

    정식 오픈 전에는

    어둑하고 조용했는데

     

     

     

    정식 오픈 전 카페 나인블럭 인테리어

     

     

     

    다시 찾아가 보니

    스파, 테라피, 전시장소 등

    다양한 컨텐츠로

    꾸며져 있었다.

     

     

     

     

    카페 나인블럭 전시장

     

     

     

    개인적으로

    사람이 적은

    평일 방문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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